1. 좌표계
- 좌표계는 ggplot2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
- 기본적인 좌표계는 x,y가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데카르트좌표계
- 이것말고도 다른 좌표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2. coord_flip()
- x,y축을 바꾼다.
- ex) 수평 박스 플롯이 필요할 때 유용함
- 라벨이 길어서 x축과 겹치지 않고 들어 맞게 하기 힘들경우에도 유용함
ggplot(data = mpg, mapping =aes(x = class, y = hwy)) +
geom_boxplot()
ggplot(data = mpg, mapping =aes(x = class, y = hwy)) +
geom_boxplot() +
coord_flip()
- 더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coord_quickmap()
- 지도에 맞게 가로세로 비율이 설정됨
- ggplot으로 공간 데이터를 플롯할 때 매우 중요
nz <- map_data("nz")
ggplot(nz,aes(long, lat, group = group)) +
geom_polygon(fill = "white", color = "black")
- 해당 플롯은 비율이 안맞음을 볼 수 있다.
nz <- map_data("nz")
ggplot(nz,aes(long, lat, group = group)) +
geom_polygon(fill = "white", color = "black") +
coord_quickmap()
- coord_quickmap()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실제 지도의 비율에 맞게 조정된다.
3. coord_polar()
- 극좌표를 사용
- 극좌표를 사용하면 막대그래프와 Coxcomb 차트 사이의 흥미로운 관계를 볼수 있음
bar <- ggplot(data = diamonds) +
geom_bar(
mapping = aes(x = cut, fill = cut),
show.legend = FALSE,
width = 1
) +
theme(aspect.ratio = 1) +
labs(x = NULL , y= NULL)
- 우선 다음과 같이 막대 그래프를 설정해주고
bar + coord_flip()
bar + coord_polar()
- 조금더 보기 좋게 극좌표식으로 나타낼수있다.
4. 연습문제
Q1) coord_polar()를 사용하여 누적 막대 그래프를 파이차트로 바꾸시오.
a <- ggplot(
data = diamonds,
mapping = aes(x = cut , fill = clarity)
) +
geom_bar(alpha = 1/5 , position = "identity")
a + coord_polar()
Q2) coord_quickmap() 과 coord_map()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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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rd_quickmap() , coord_map()의 차이는 격자점이 얼마나 촘촘하냐 아니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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