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ntroduction
이번 섹션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던 직교좌표계 $(x, y)$ 대신, 점을 **거리 $r$**과 **각도 $\theta$**로 나타내는 **극좌표(polar coordinates)**를 소개한다.
비행 레이더에서 물체를 표시할 때처럼, “어디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와 “어느 방향인가”만으로 점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극좌표는 특히 원형 대칭이 있는 문제에서 훨씬 자연스럽고 계산이 쉬우며, 미적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1. 극좌표의 정의
평면 위의 한 점을 거리 $r \ge 0$ 와 **방향 각도 $\theta$**로 표현한다.
- $r$: 원점으로부터의 거리
- $\theta$: 양의 $x$축을 기준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잰 각도

2. 직교좌표와 극좌표의 변환
극좌표 $(r, \theta)$와 직교좌표 $(x, y)$는 아래 삼각형 관계로 쉽게 변환된다.
(파일 근거: 식 (1) )
$$ x = r\cos\theta $$
$$ y = r\sin\theta $$
이는 반대로 다음을 이용하여 좌표를 극좌표로 되돌릴 수 있다:
(파일 근거: 식 (2) )
$$ r = \sqrt{x^2 + y^2} $$
$$ \theta = \tan^{-1}\left(\frac{y}{x}\right) $$
단, $\theta$는 여러 개의 해를 가진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점은
$\theta$, $\theta + 2\pi$, $\theta + 4\pi$ …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3. 예시
예제 1.
점 $(x, y) = \left( \frac{\sqrt{3}}{2}, \frac{1}{2} \right)$ 의 극좌표를 구하자.
- 거리
$$ r = \sqrt{\left(\frac{\sqrt{3}}{2}\right)^2 + \left(\frac{1}{2}\right)^2} = 1 $$ - 각도
$$ \theta = \tan^{-1}\left(\frac{1/2}{\sqrt{3}/2}\right) = \frac{\pi}{6} $$
→ 따라서 극좌표는 $(1, \frac{\pi}{6})$이다.
음의 각도에 대한 예시
파일에서는 음의 각도 동일한 방향을 나타냄을 강조한다.
(“Point B in Figure 9.1c is at a negative angle $\theta = -\pi/4$” 언급됨
)
- $\cos(-\pi/4)$는 $\cos(\pi/4)$와 같지만
- $\sin(-\pi/4)$는 음수
그리고 같은 점은 여러 극좌표를 가질 수 있다:
- $(r, \theta)$
- $(r, \theta + 2\pi)$
- 또는 $(-r, \theta + \pi)$ 와 같이 다른 조합도 동일한 점을 표현할 수 있다.
4. 왜 극좌표를 쓰는가?
극좌표는 다음 상황에서 매우 강력하다:
- 원이나 원형 대칭이 있는 문제
- 복소수의 크기/각도 표현
- 물리학에서 방향과 거리 기반 모델
- 곡선의 형태가 $\theta$에 대한 함수 $r = F(\theta)$ 로 자연스럽게 주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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